위치.하지만 골목의 냄새 심함

전부. !!!!정말 내가 예약한곳이 이곳이라는것을 여행하는 내내 후회가 되던곳!! 랜덤으로방이지정되는것같았는데 기가찼다.너무좁고,너무 작은 침대는 단점 축이도 낄수없다.지저분한바닥.다덮어쓴 시맨트먼지.추움.지저분해서 불쾌함을 주는 담요..방향제가 나오고있었지만 이상한 냄새.가려워 잠을 잘수없었고...혼자면 나았을텐데 가족여행에 왜 이런 숙소가 걸렸는지.얼굴도 물려서 가렵고 다음 여행지에서 몰골도 우꼈다.배드버였던것같다.충분히 그럴상황!택시를 이용해서라도 호텔에서 자는게 나았을텐데 처음가는 두브로 니크 기억을 망친 최대 실수였다..!!!

올드타운 내에서 가깝고 경사도 없습니다. 방도 크고 깔끔하게 좋았습니다. 뜨거운물도 잘나오고 3박을 했는데 간식도 나름 간단한거 세팅 되어있구요 레져 프로모션이 잘 되어있어 이용하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만 밖에서 예약하는거보다 약식이긴했습니다 특히 카약투어는 보통 부자카페를 지나는데 여기 업체는 지나지 않습니다~

성수기때라 비싼 가격에 예약했지만 다들 그렇게 받아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메인 스트리트와가까이있어서 소음에 문제가있는데 자정이후에는 연주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고 사람들 소음이 들리며 2시되면 조용해지긴합니다. 저는 어짜피 자정까지 놀고 하니 자는덴 큰 무린 없었습니다. 귀마개하나 준비하세요

그저 스트라둔대로에 있다는 위치가 최고의 장점이며 그외는 그다지 도시 성벽안 전체가 비싸다는 곳은 알지만 비싼가격으로 ㅠㅠ 부엌 도구도 제대로 갖춰진게 없고 화장실 냄새와 개수대 구멍이 막혀있고 약한 바람의 에어컨까지... 역시 유명한 휴양지였지 라고 위로한다. 너무 중심가를 택해서 그랬나?

약한 와이파이, 약한 에어컨, 화장실냄새, 막힌 씽크대, 허당인 부엌

베드버그에 여행 마지막을 망쳐버렸어요..대로 근처에 위치한지라 시끄러울 건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정말 잠들기 어려울 정도였고..생각지도 못한 베드버그에 물려서 여행 마지막을 완전히 망쳐버렸네요

플라차메인거리에 위치가 정말 최고이다. 아침일찍이나 밤늦게까지 아무도 없는 플라차거리를 마음껏 감상할수있다. 시설도 깨끗한 편이었고 체크인시 유로나 쿠나 지불 둘다가능하다.

새벽 2시넘어서까지 밖이 소란하긴 하지만 우리에겐 별문제가 되진않았다. 다만 침대매트리스가 오래되어 그리 좋은상태가 아님.